오입금도 돌려주는 MEXC
가상화폐 거래소는 국내에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해외에는 바이낸스, 후오비, MEXC가 대표적이다.
트래블 룰이 시행되고 나서 국내 거래소의 코인 입출금이
어려워진 만큼 해외거래소에 진입하기 힘들어졌다.
또한, 해외거래소라고 해서 거부감이 있기도 한대
해외거래소는 그만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99%의 가상화폐가 해외거래소에서 출시한 뒤,
국내 거래소에 추가 상장된다.
추가 상장되면 국내 거래소 이용자들은
불나방처럼 달려들기에
해외 거래소 이용자들은 국내 이용자들에게
설거지를 맡긴다고 표현한다.
국내 상장만 하면
해외거래소에서 국내 거래소로 옮겨와
팔면 이득 보는 경우가 많다.
MEXC 추천 이유
해외거래소에 진입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국내 거래소에 비 상장된 가상화폐 구매
마진거래
스테이킹
NFT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필자는 가장 유명한 바이낸스는 가입하지 않았다.
인증절차가 복잡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MEXC의 장점은 간편한 회원가입이다.
휴대폰 인증과 이메일 인증만 마치면
국내 거래소 및 개인 지갑과 입출금이 가능하다.
몇몇 거래소는 KYC인증이라는 개인 신원 확인을 필수로 한다.
MEXC는 KYC인증 권유를 하지만 필수요건은 아니다.
나는 이점에서 MEXC 거래소를 이용한다.
KYC인증은 굉장히 번거롭다.
또한, 다른 거래소와 다르게
평가영역이 존재하는데
포스팅을 하는 오늘은 전반적인 시장이 하락장이다.
평가영역은 어디서도 상장 안된 가상화폐를 만나볼 수 있다.
물론 그만큼의 위험도를 가지고 있지만,
100%, 1000%가 우습게 나타난다.
60일 동안 거래를 하면서 꾸준한 거래량과
프로젝트의 진척도를 평가하여
혁신 영역으로 진입하게 된다.
항상 위험도를 가지고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기 바란다.
살면서 오입금은 바보나 하는 짓인 줄
디파이에 한참 빠져있을 때
팬텀 오페라 체인 DAI 토큰을
MEXC DAI 토큰 주소로 전송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늘 하던 대로 전송했는데
5분, 10분이 지나도 입금이 되지 않더라..
등에는 땀 한 방울 흐르고
싸늘한 기분에 트랜잭션을 확인해보니
팬텀 오페라 체인에 존재하는 DAI 토큰을
ERC-20 이더 체인에 전송했었다.
금액은 한화로 300만 원 내외
국내 거래소는 그거 잘 찾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설령 찾아준다 해도 몇 달이 걸린다더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나 뭐라나
MEXC 실시간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전송 기록과 금액
몇 가지 추가사항을 물어보고
작업 수수료로 한화 5만 원 정도? 요구한다.
기간은 1달 정도 걸린다고 한국 상담원이 답변해줬다.
1달 정도 지나고 들어왔나~ 싶어서 확인해보니
10일 만에 들어와 있더라.
MEXC 사랑함
++ 업비트에서 상장 폐지당한 아이템 게임즈 코인
MEXC 아이텀 큐브로 상장해서 코인원까지 국내 상장
상폐당할 때 휴지 조각돼서 못 팔았는데 개같이 부활
MEXC 추천 코드 링크
MEXC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할 때
1MDg3
위의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거래 수수료 10% 할인 혜택이 있다.
혹은 아래 링크를 타고 가면
추천인 코드가 입력된 채로 회원가입 페이지로 넘어간다.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MDg3
해외거래소 MEXC를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추천인 코드 입력하고 수수료 할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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