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풍차돌리기 페이백 캐시백 혜택 활용하기

신용카드 풍차 돌리기

예금, 적금 금리가 오르면서

1개월마다 10만 원짜리 적금을 1년 동안 12개 가입하는 적금 풍차 돌리기

적금 풍차 돌리기가 끝나는 만기금액을 달마다 예금으로 옮기는 예금 풍차 돌리기가 성행을 이루고 있다.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는 모두 빙하기에 접어들었고

무리한 투자하는 것보다 안정된 수익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향 탓은 아닌 것 같지만,

다시금 신용카드 풍차돌리기가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신용카드를 발급받아도 몇만 원 받기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기본 10만 원부터 시작해서 20만 원을 넘어가는 카드도 있다.

혜택만 딱 보고 해지하기 좋은 시기이다.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일정 금액을 사용하면 그 금액에 상응하는 포인트, 현금을 환급해주기에

나 또한 하루를 매달려서 상황에 맞는 가장 최선의 카드를 선별했다.

카드 발급을 연결시켜주는 어플마다 똑같은 카드라도 발급 혜택이 상이하다.

그렇기에 토스, 페이코, 네이버 페이, 카카오페이, 시럽(Syrup)을 비교하였다.

위의 표를 참고해도 되지만, 내 상황에 맞는 혜택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발급 생각이 있다면 직접 비교해보길 바란다.

92만 원 결제 중에 돌려받는 금액이 80만 원 되니 하루 투자하기 아깝지 않다.

각 어플로 접속하여 신용카드 발급 혜택을 모두 나열한 후, 본인 상황에 맞는 카드사별 베스트 혜택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이벤트에 없더라.

각 어플 별 발급 혜택 확인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나처럼 한꺼번에 큰돈을 나눠서 결제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면

이렇게 한 번에 발급받아도 되지만

2달에 한번 간격으로 카드사 돌아가면서 신규 발급, 해지를 하면

한 달에 10만 원은 불로소득으로 생기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조금 귀찮아도 해볼 만하니 꼼꼼히 비교해보고 신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