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니즘 nft 모션트래킹 메타버스
메타니즘
메타니즘은 NFT 아바타를 활용한 라이프 로깅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라이프 로깅이란
'삶을 기록한다'라는 의미로
메타니즘 속 삶을 기록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타 메타버스 플랫폼과는 지향점이 살짝 다른데
수익성, 홍보에 몰두한 많은 메타버스와 다르게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거창한 것이 아닌
그 속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메타니즘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
거주 공간 꾸미기, 가상 부동산 개발, 음성 채팅 및 모션 트래킹 기반 사교모임 등
일상 활동을 추구한다.
하지만, 본질은 메타버스 공간이기 때문에
새로운 경제, 기술, 활동이 빠질 수 없다.
일상생활을 유사하게 빗댈 수 있는 기술력
그리고 수익 창출의 경제활동
메타니즘에서 할 수 있는 활동까지 알아보니
"이거 좀 괜찮은데?"였다.
근데 여기서 가격 방어에 자신감을 표시하는 민팅 보증제도 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민팅 보증제도
가장 구미가 당길만한 제도
난 이런 제도는 처음 봤다.
랜드 NFT 민팅 보증 제도란
랜드 NFT를 민팅하고 최대 1년 간 반환 가능한 제도이다.
랜드 NFT를 반환 요청하는 경우 1개월 차 50%의 금액을 반환해주며
매월 2.5%씩 증가하여 13개월 차에는 최대 80%의 민팅 금액을 반환해준다.
즉, 민팅 당시 3 SOL을 사용하였고 1 SOL 당 가격이 40달러였다면, 총 120달러를 사용했으므로
최대 96달러를 반환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제도를 어떻게 하느냐?
민팅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모두 USDC로 환전되어 콜드 월렛 지갑에 보관한다.
누구나 지갑 주소를 검색하여 보유한 USDC를 볼 수 있고
반환 신청 시 보유 중인 금액을 사용해 반환을 해준다.
민팅 진행 후, 바로 달러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가치 변동에 따른 위험이 현저히 적다.
프로젝트에 자신감이 있는 듯하다.
메타니즘 랜드
메타니즘의 가상 부동산
토지 개발 및 건축을 통해 상업 및 비상업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미술관을 지어 전시회를 열거나
클럽을 개설해 파티를 여는 등
갤러리, 공연장, 카페, 주류
소유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텀 가능하다.
메타니즘 랜드는 총 5개 구역 10,000개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언리밋 시티(중심부), 나르빅, 샌드네스, 아마조나스, 안데스로
다가오는 민팅은 언리밋 시티(중심부)를 판매한다.
총 2,000개의 수량 중 1,000개를 민팅하며
나머지 1,000개의 언리밋 시티는 마케팅 이벤트 용도로 활용된다.
마찬가지로 개발 및 활성화 과정을 거치며 나머지 지역들도 민팅할 수 있다.
보통 이런 건 중심부 땅값이 제일 비싸다.
그러므로 이번 민팅을 지켜볼만하다.
뽑기를 잘해야 할 이유 1번
언리밋 시티에도 지리적 특성에 따라 랜드의 가격과 가치가 다르다.
언리밋 시티는 4개의 거주 단지가 존재하는데
거주 단지와 가깝거나 메인 타워에 인접할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를 형성한다.
뽑기를 잘해야 할 이유 2번
랜드 NFT는 월드맵 기준 1 Cell을 차지한다.
1 Cell에는 가장 작은 건축물 1개를 건설 가능한데
더 큰 규모의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맞닿아 있는 랜드 NFT를 매입해야 한다.
즉, 노른자 땅 들고 있으면 비싼 값에 팔 수 있다.
랜드만 있다고 건물을 모두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건축을 위해선 개발 레벨을 올려야 한다.
총 3단계로 이루어진 개발 레벨은
1단계의 경우 2층 건물 및 단순한 건축물
2단계는 5층 건물
3단계는 10층 건물로
단계가 높아질수록 건축물의 부가적인 기능 및 외형으로 건설 가능해진다.
이러한 개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거버넌스 토큰 등 비용이 필요하므로 적절한 소각처로 작용된다.
랜드를 가졌다면 건축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상업 활동을 할 수 있다.
만약, 건축물을 완공하였다면 후
자신의 랜드로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때에 따라선 직접 관리하지 않고 임대계약을 통해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
월 비용과 계약 기간을 설정하여 임대 상품을 개설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경제활동이 현실세계에서 일상생활과 굉장히 유사하고 맞닿아있다.
메타니즘은 이러한 모습을 추구하고 있다.
아바타
메타니즘은 아바타 제작에 앞서 다양한 아바타 적용 사례를 살펴왔다.
싸이월드부터 제페토 로블록스까지
여러 사례를 살펴보며 메타니즘에 맞는 아바타를 설계했다.
일상생활 추구하기에 너무나 비현실적이지 않으며
웹 및 모바일 웹 기반 서비스에 맞는 가벼운 구동 사양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무거운 텍스쳐보다는 간결하고 특징이 요약된 아바타로 만들어졌다.
시장에 진입할 때는 타깃 설정이 중요한데
메타니즘은 가상자산에 익숙한
20~30대 연령층을 타깃으로 잡았다.
본인이 직접 메타버스 세계에 진입한 것처럼 하기 위해
신체 비율을 제페토, 로블록스와 다르게 현실에 가깝게 설정하였다.
아바타는 기본적으로 걷기, 뛰기와 더불어 댄스, 인사, 감정표현을 구사한다.
또한, 모션 트래킹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사실감 있게 표현한다.
여기서 모션 트래킹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아바타에 그대로 적용시키는 기술로
VR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일정 범위 내에서 본인의 움직임을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따라 할 수 있다.
디테일한 움직임인 댄스, 표정, 손가락의 움직임을 구현하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메타니즘은 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모션 트래킹 (AI)
사람의 자세를 추정하는 인공지능으로 이미지 및 영상에서 학습하게 된다.
메타니즘은 모션 트레킹 기술은 AI를 통해 지금 현재까지도 학습하고 있다.
개발사가 이미 출시한 제품 Sparky를 통해 참여자들의 데이터를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
Sparky는 운동 및 댄스 등에서 자세의 정확도를 판별해 정확한 움직임을 수행하고 있는지
피드백을 주고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댄스, 스포츠, 표정 등
디테일한 관절의 모습을 꾸준하게 학습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과 표현을 아바타로 묘사할 수 있게 된다.
메타니즘 속 아바타는 가상세계의 또 다른 '나'
현실세계에서 할 수 있는 경제활동, 모습, 체형, 사교활동 등
모든 것을 메타니즘이라는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어 보인다.
하잎(홍보)가 살짝 아쉬울 뿐이지
프로젝트 근간이 탄탄하면 민팅 이후 자연스럽게 가격은 상승하게 되어있다.
팀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으로 민팅 보증제도를 꺼냈고
메타버스 월드를 현실감 있게 구현 잘 할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의 개발진척과 시장 상황
홀더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따라 성패가 갈리겠지만
유망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그리고 사회 신용점수, 펫, 거버넌스 토큰, 스테이블 코인, 브리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로 존재한다.
토큰이야 여느 프로젝트와 유사하게 경제활동 수단으로 작용되기에 생략하였다.
크립토 시장에 6개월 넘게 있어보니
결국에 살아남는 건 눈에 보이는 놀라움과 수익성보다는
꾸준하게 갈 수 있는 지속성이 중요하더라는..
민팅정보
- 2차: 2022. 9. 23 (금) 20:00 KST (중심부-언리밋 시티): 구매희망 인원 / 3SOL
- 각각 언리밋시티(중심부), 나르빅, 샌드네스, 아마조나스, 안데스
해당 포스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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