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다

티스토리 수익화의 첫걸음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해뒀다.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이유는 애드센스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수익을 받아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단가가 다르다고 하던데

구글 애드센스 승인해주세요!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싶은 티스토리 설정 탭으로 이동

수익 탭 - 구글 애드센스 연동하기 클릭

구글 애드센스이기에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

구글 로그인 후, 액세스 4가지를 승인해달라는 요청이 있는데 모두 승인

처음 하시는 분은 이런 창이 뜰 건데,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애드 센스 사이트로 이동하게 된다.

구글 애드 센스 심사를 받을 티스토리 URL을 입력한다.

지급은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을 입력하는 필수 항목!

사이트는 티스토리 계정을 연동하는 필수 항목!

광고는 자동 광고, 광고의 빈도수 등을 설정하는 탭으로 광고는 당장에 설정할 필요 없다.

해당 설정을 마치게 되면,

티스토리가 광고 심사를 받는 중으로 나타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HTML 편집기 <head> </head> 사이에 광고 코드를 삽입해줘야 한다.

복사한 코드를, 티스토리 세팅 - 스킨 편집 - HTML 편집으로 들어가서

<head> </head> 태그 사이에 붙여 넣기 하고 저장하면 된다.

심사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한 사람당 하나의 애드센스를 신청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티스토리를 운영한다면, 한 계정에 그 수익이 통합되는 것이기에

굳이, 다른 명의로 애드센스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티스토리 심사를 추가하고 싶다면, 우측 상단에 사이트 추가 버튼을 통하면 된다.

기존 개인정보 입력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심사에 들어간다.

여러 후기를 보니 세로이는 50% 정도 확률로 애드 고시를 합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두 번째 티스토리인 세로이 프로그래밍은 개설 한지 5일 정도에 글은 4개밖에 없어서 안될 것 같긴 하다.

2주 뒤, 구글 애드센스 합격 후기로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