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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NFT

슈퍼워크 NFT 네이버와 파트너십 걷기만 하면 코인을 준다고?

by 세로이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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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Walk Project

 

위메이드, 넷마블 등 P2E 코인이 각광받고

너도 나도 게임을 하면서 코인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의 노력이 부단하다.

 

P2E의 흥행과 더불어

M2E라는 새로운 개념이 창궐했는데,

Move To Earn이라는 개념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현실세계의 활동이 게임 속 캐릭터의

성장과 수익창출로 연결되며,

건강도 지킬 수 있게 된다.

 

코인워크 프로젝트는 국내 M2E프로젝트로

스포츠 테크 스타트업인 Proground이다.

 

Proground는 어떤 회사인가?

함께 달려요!

프로그라운드

회사 홈페이지에서부터

젊은 감각이 보이는

디자인으로 웹페이지를 꾸며놨다.

https://proground.co.kr/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구로구의 G밸리 건물에 있는 회사로 보인다.

면접 볼 때 갔던 곳인데 ㅎㅎ..

구로는 여러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혼재한

지역이랄까?

 

 

실존하는 회사인 것은 확인했다.

 

이외에도

각 분야 채용공고를 올려뒀다.

 

Unity 3D 개발자를 모집하길래

응? 2년 차는 안 뽑아주나.. ㅎㅎ

생각하고 상세 모집 요강에 들어가 봤는데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혹시 Unity C# 개발자가 필요 하시진 않은지?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야근 가능!

블록체인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이미 플레이스토어에

프로그라운드라는 건강 관리 앱을

출시하여(평점도 매우 좋다)

매일 목표를 달성하여 포인트를 얻고

래플 응모를 하는 등

단순한 활동량 측정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실존하는 회사, 인원 확충을 위한 구인공고

한 분야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프로그라운드 앱까지

회사 신원 확인은 이 정도면 확실한 듯

 

코인워크 프로젝트는 무엇을 하는 건가요?

 

앞서 M2E의 개념을 설명했듯이

운동을 하면서 코인을 받는 앱으로

이용자마다 NFT로 만들어진

신발을 소유하게 된다.

각각의 신발은 레벨, 등급이 존재하여

퍼포먼스, 내구도, 착용감, 행운 점수가 다르게 부여된다.

 

여기서 신발의 레벨, 등급은

리워드로 받게 된 코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그레이드할수록 성능이 좋아지고

리워드 수량이 많아지는 형태로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된다.

 

M2E의 개념과 정확히 부합하는 프로젝트로

일상생활의 활동이

코인으로 보상받고

코인으로 신발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의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프로그라운드 앱의 노하우를

코인워크에도 녹여낼 예정이다.

단순히 운동 - 리워드 형태가 아니라

이용자들끼리 자연스러운 경쟁,

실존하는 신발 래플 등

콘텐츠의 다각화를 노리고 있다.

 

근데 있잖아~

아무리 프로젝트가 좋아도

스타트업이면 인원도 적을 거고

자본도 없을 텐데 믿어도 되는 건가?

프로젝트 설명이야 좋게 꾸미면 되는 거잖아!

 

맞는 말이다.

프로젝트는 아직 클로즈 베타 테스트도 안 한 상태이다.

 

필자도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꺼낸 프로젝트는 10이면 9는 고꾸라지는 걸 봐왔고

경험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믿고 투자해야 하는가?

 

코인워크 파트너 쉽 라인이 굉장하다던데

 

네이버z는 네이버에서 메타버스 시장의

발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제페토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든

회사이다.


KREAM은 네이버 SNOW에서 MZ세대의

소비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사하게 된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이다.

 

Spring Camp는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

투자회사이다.

 

VESTIGIUM은 필자도 처음 들어보기에

찾아보았더니 디지털 자산 투자회사이다.

 

즉, 네이버에서 제휴, 투자하고 있는

코인워크 프로젝트이다.

 

나는 살면서 대기업이 근본 없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걸 본 적 없다.

내가 보기에도 유망한 프로젝트이고

네이버라는 뒷배가 자리 잡은 이상

출시 이후 우리 생활에 깊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M2E 프로젝트 해외사례

STEPN프로젝트

솔라나 기반의 M2E 프로젝트로

클레이튼 기반 M2E 프로젝트인

코인워크 프로젝트와 매우 유사하다.

 

STEPN은 2021년 12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 달 만에 전 세계 85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5월 1일 기준으로

NFT 신발 가격은 한화로 2백만 원이 넘어간다.

판매하려는 사람은 없고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은 형국이다.

 

차 없이 출퇴근하는 뚜벅이 이용자인

필자는 코인워크 프로젝트가 제격..!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직까지 민팅 하지 않았고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모든 투자는 DYOR 하여야 한다는 것을

유의하자!

로드맵, 토큰 종류, 슈즈 레어리티, 챌린지 등

다양한 추가 정보가 있지만

투자에 관심 있고

코인워크에 흥미가 있는 이용자는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서

직접 DYOR 하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 유튜브에서 좋다는 말만 믿지 말고

직접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코인워크 웹사이트 : https://coinwalk.io/

코인워크 트위터 : https://twitter.com/coinwalk_

코인워크 디스코드 : https://discord.com/invite/kpr9ek3brr

코인워크 Docs : https://docs.coinwalk.io/

 

끝으로, 코인워크는

투자에 있어서 매력적인 프로젝트이다.

코인워크 뿐만 아니라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많은 프로젝트가 국내에서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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