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글 하단에 화이트리스트 참여 링크 있습니다!
NFT 시장은 1달이 1년과 같다.
국내, 클레이 대장 메타콩즈가 몰락하고
이더리움 체인 무민(무료민팅)을 시작으로
엄청난 양의 프로젝트가 쏟아지고 있다.
투자금이 없으니
너도나도 참여하는 무료민팅
계중에는 몇백만 원까지 상승하는
프로젝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좋은 쪽이 있다면
나쁜 쪽도 있기 마련
무료민팅이다 보니
스캠, 러그 프로젝트도
꽤나 보이고 있다.
그렇기에 요즘은 버너 지갑(빈 지갑)이
필수가 되었다.
어떠한 프로젝트라도
안전을 위해
버너 지갑으로 실행한 뒤
안전이 확인되면
본 지갑으로 옮기는 습관을 가지자.
Timmy's HAT
대부분의 무민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에
집중되어 있다.
이 때문에 무민이라 할지라도
이더리움의 가스비(거래 비용)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Timmy's HAT 프로젝트는
클레이튼 무민으로
가스비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
더군다나
스캠, 러그 프로젝트가 아닌 것을
거래로 증명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미
오픈씨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물량은 커뮤니티 없이 프리민팅으로
발행된 777개의 물량이다.
공짜로 구매한 NFT가
한화 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레이라서 가스비 걱정 없고
이미 거래되고 있는 NFT이기에
스캠 걱정도 없다.
걱정된다면 버너 지갑에 두고 있으면 된다.
즉, 잘만하면 공짜로 10만 원 먹는 격이다.
다가오는 7월 25일에
1차, 2차 화이트 리스트 물량
각 1554개가 민팅된다.
물량이 많아질수록
가격이 떨어지지 않느냐?
해당 프로젝트는
노말 300클레이
레어 1500클레이
가격하한선을
지정해뒀다.
즉, 10만원의 가치가 보장된다는 셈
만약, 300클레이 보다 낮게
판매하면 어떻게 될까?
해당 콜렉션을 거래 불가능하게 만든다.
최저가격 300클레이
거래도 잘되고 있다?
고민할 것도 없다.
무조건 참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다.
NFT 민팅을 성공하고
팔 것인지 안 팔 것인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Timmy's HAT 팀으로부터
전달받은 소식에 의하면
이후 Timmy Room은 무료민팅이 아닌
유료로 진행된다.
국내외 NFT시장이 얼어붙은 와중에
무료민팅으로 하잎(인기)를 모은 후
유료민팅 NFT를 출시한다는 것에
"티미.. 머리가 좋은데?"
최소 300클레이의 Timmy's HAT이
Timmy's Room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공개된 바 없지만
연계된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팅 이후 매도하여 최소 오마카세 값 벌어가도 좋고
Room 민팅까지 기다렸다가 고오급 호텔 숙박 값 벌어가도 좋고
모든 투자는 DYOR이다.
필자는 후자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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