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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2

부동산 경매 세입자 대항력 말소기준권리를 파악하자 세입자 대항력 부동산 경매에서 50%를 차지하는 세입자의 대항력 세입자가 대항력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는 것이 경매의 기초이다. 감정평가서 부동산 가치가 10억이지만 유찰이 반복되어 5억이 되었는대도 입찰자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단연 많은 경우는 세입자가 대항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항력이 있다면, 경매 낙찰자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물어줘야 한다. 그렇기에 10억의 부동산이 5억이 되어도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7억을 돌려줘야 하기에 결국 낙찰자는 12억에 구매하는 셈이 된다. 말소기준권리 세입자가 대항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파악할 때 기준이 되는 시점이다. 모든 부동산에는 등기부등본이 존재한다. 등기부등본은 해당 부동산에 대한 권리관계를 기록해두는데 우리가 흔히 .. 2022. 11. 22.
부동산 경매 하자있는 걸 찾아야 한다? 부동산 경매 큰돈이 들어가는 투자이다 보니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혼자서 독학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학원을 신청하였고 현재는 수강 중이다. 아직 투자할 자본은 없지만 미리 공부해두고 앞으로를 준비하자. 경매의 장점 저렴하다. 하자가 있다. 하자가 있다? 하자가 있는 물건이라도 저렴하게 낙찰받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경매 물건 중 하자가 있는 것은 선순위 세입자, 유치권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 외에 지분 경매, 건물을 제외한 토지, 묘, 맹지, 물건 가액이 큰 경우, 위반건축물 등 하자의 경우는 천차만별하며 그 경우가 다양하다. 우리는 하자가 있는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선순위 세입자 경매 배당금 요구 및 대항력이 있는 세입자를 뜻한다.. 2022. 11. 20.